(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고위험직종 보험가입 활성화’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동한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토론 패널로는 ▲김한목 삼성생명보험 상무 ▲류성경 동서대학교 교수 ▲신열우 소방청 소방정책국 국장 ▲이창욱 금융감독원 보험감리실 국장 ▲천병호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전무 ▲최영해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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