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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신상품]ING생명,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판매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도 3가지 사항만 제외하면 가입 가능, 전환옵션 통해 생활자금 및 연금 활용 가능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ING생명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장점은 그대로 둔 채 가입조건은 낮춘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보험가입 시기를 놓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라도 3가지 사항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는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의사소견 ▲2년 내 질병·사고로 입원·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 3가지 항목만 해당되지 않으면 된다.


가입 절차는 간단하지만 사망보장은 물론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을 비롯한 입원비, 수술비 등을 폭넓게 보장해준다.


특히 전환옵션이나 특약을 통해 생활자금과 연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생활자금 전환 옵션’은 주계약 보험가입액을 최대 20년간 매년 자동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무배당 신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연금전환하면 가입시 연금생명표를 적용해 평균수명이 늘었을 경우 보다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단, 장기간병종신연금형 제외).


일반적으로 간편 가입보험은 갱신형 상품이거나, 비갱신형이라도 일반심사보험에 비해 사망위험이 높아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쌌다. 하지만 이 상품은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저비용으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저해지환급을 적용한 1종(실속형)의 경우 남자 40세,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으로 가입시 월보험료는 24만 3000원으로 2종(표준형)에 비해 3만 4000원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1종(실속형)의 경우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2종(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낮은 편이지만 납입기간이 완료되고 1년 이후 해지하면 같은 1억원 보장이라도 해지환급률이 100.9%로 2종(표준형)에 비해 약 12.4% 더 높다.


가입나이는 4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 또는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간편가입 기능을 추가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실속있는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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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