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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EB하나은행, R&D 성공 중소기업에 3년간 6000억원 지원

중기청‧중기정보진흥원과 중소‧중견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R&D(연구개발)를 통해 우수기술 확보에 성공한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상품이 출시된다.


KEB하나은행은 11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중소‧중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3년 동안 약 2조 4000억원의 중소기업청 R&D자금을 운용한다. 또 ‘중소기업청 R&D기업 사업화자금 대출 상품’을 신설해 R&D에 성공한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총 6000억원(연 2000억원 수준) 규모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R&D 성공 중소기업 외 한국형 히든 챔피언 후보기업, 차이나하이웨이 참여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등에 대해서도 외국환수수료 감면, 외환컨설팅, 환리스크 관리 등 수출 관련 우대프로그램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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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