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태광그룹 계열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지난 6일 열린 '2023년 장애인 고용환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큰희망은 장애인 근로자의 높은 장기근속률 유지와 안정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기개발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업계 대비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 근로자 가족·복지관과 연계한 '공동 케어' 등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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