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코트라는 22일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 3개국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허난이 박사, 산업연구원 양주영 박사 등이 '내년 글로벌 경제통상 환경 전망과 공급망 주요 이슈',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 분석'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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