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베이징과 허베이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동반발전 전략을 관철 이행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기업이 자발적인 참여를 한 것에 대해서 정부를 비롯한 중국의 여론은 호평을 하고 있다.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1기는 경제형 승용차와 SUV 차종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 생산량은 완성차 30만대, 엔진 20만대이며, 연 매출액은 360억 위안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출처: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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