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유영옥 씨 ▲ 별세 : 2024년 4월 22일 오전 9시54분 ▲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4호실 ▲ 발인 : 2024년 4월 25일 오전 8시 ▲ 전화 : 02-2072-202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3일 ◇ 국장급 ▲ 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홍보정책관 채수희 ◇ 과장급 ▲ 문화예술정책실 도서관정책기획단장 조설희 ▲ 국제문화홍보정책실 국제문화사업과장 인숙진 ▲ 미디어정책국 방송영상광고과장 강은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3일 ▲ 상무 김선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3일 ◇ 3급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변지현 ◇ 4급 승진 ▲ 보존정책과 김용식 ▲ 수리기술과 윤진영 ▲ 〃 이승재 ▲ 정보화담당관실 이태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영선 씨 ▲ 별세 : 2024년 4월 22일 오후 4시18분 ▲ 빈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 발인 : 2024년 4월 24일 오전 11시 ▲ 전화 : 02-2650-274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제19회 2024 KUACE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와 국제무용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무용워크샵에는 한국을 비롯한 10개국 참여로 상명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민족무용 부문을 필두로 실용무용, 현대무용 발레 경연을 진행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1천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열정은 글로벌 무대의 경쟁력있는 무대로 매년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몽골과 중국 등 해외 참가자는 한류문화체험, 예절교육, 명소탐방을 비롯해 컨텐포러리댄스, 발레, K Pop댄스 워크샵과 무용공연관람 등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체감하며 피날레 갈라쇼 까지 어느해 보다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무용경연 축제의 장으로 성료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사위원장인 장유리교수는 "참가자들의 기량이 해가 거듭할수록 훌륭한 무대를 만들고, 한국무용계의 발전과 위상은 간접적 문화사절단 역할을 넘어 문화 공공외교 역할까지 하고 있어 자긍심이 느껴진다"면서 훌륭한 무대를 펼친 국내, 해외 참가자들에게 애정과 격려를 보냈다. 그는 또한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스칼라쉽으로 무용인 후학 지원을 하겠
▲ 고인 : 이운규(전 SH건설 대표이사·향년 85세) 씨 ▲ 별세 : 2024년 4월 21일 오후 10시30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4년 4월 24일 오전 7시 ▲ 전화 : 031-787-150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2일 ◇ 팀장급 ▲ 수산중대재해지원팀장 이상길▲ 대외협력팀장 이우승 ▲ 자회사지원팀장 조윤형 ▲ 정부비축사업단장 양재명 ◇ 부장급 ▲ 판매사업부장 겸직 경제기획부장 주규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2일 ▲ 기획이사 정민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간의 탑 / 박희홍 어떤 방해를 가해도 기다려 주는 법이 없다. 지나간 흔적도 찾을 수 없다. 태양의 햇살이 만물을 차별 없이 비추듯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며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결국은 현재의 연속이다. 점과 점, 선과 선으로 연결되어 아침이 이어져 저녁이 오고 그것들이 반복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듯 초목이 연초록에서 단풍으로 그리고 낙엽이 되는 것이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걸 세월이라 한다. [시인] 박희홍 광주광역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분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시집 : 제1시집 “쫓기는 여우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 제2시집 “아따 뭔 일로” 제3시집 “허허, 참 그렇네 제4시집 “문뜩 봄” 제5시집 “괜찮아 힘내렴” [詩 감상] 박영애 시인 시간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 지금도 흐르고 있고 그 흘러가는 시간 속에 각자의 삶이 있고 그 삶이 곧 시간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속에서 저마다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고 이루는 것도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행복일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고 희망이 되기도 한다. 지금 흘러가는 시간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