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왼쪽) 원내대표가 김광림 의원과 대화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가 김학용 의원과 대화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왼쪽부터 하단부터) 의원, 문희상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 문재인 대표가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원유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원유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원유철(왼쪽부터)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화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왼쪽)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일호(왼쪽)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박대동 의원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오른쪽) 대표가 농어촌 선거구 획정을 반대하는 여야 의원들과 악수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오른쪽)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악수 나누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의당의 피켓을 보며 입장하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오른쪽) 원내대표가 농어촌 선거구 획정 반대하는 여야 의원들과 악수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와 악수 나누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오른쪽) 대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의당의 피켓을 보며 입장하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지도부 4+4 비공개 회담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정의당심상정(왼쪽)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은 농어촌 의석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면 비례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야당은 현행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고, 줄인다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의원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의원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표가 안민석 의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의원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종걸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