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3.5℃
  • 박무서울 13.4℃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4.4℃
  • 박무광주 14.1℃
  • 맑음부산 15.8℃
  • 구름많음고창 11.4℃
  • 구름조금제주 17.2℃
  • 구름조금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KT&G,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서 개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상상마당의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복합문화페스티벌’을 선보인다.

 

KT&G는 오는 10월 12일 강원도 춘천 의암호 앞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열고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에서는 ‘크러쉬’, ‘카더가든’, ‘잔나비’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며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버둥’, ‘프롬올투휴먼’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서울시립대 청년작가들과 협업해 야외 조각전을 선보이는 공간도 마련된다.

 

‘2019 상상실현페스티벌’의 1차 티켓 판매는 마감됐으며,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차 판매가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며 KT&G 상상마당 춘천의 카카오 플러스친구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페스티벌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여 올 가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행사 티켓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