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화)

  • 흐림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3.1℃
  • 서울 24.8℃
  • 구름많음대전 30.6℃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9.0℃
  • 흐림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29.2℃
  • 구름많음제주 29.1℃
  • 흐림강화 22.4℃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28.8℃
  • 흐림경주시 29.6℃
  • 흐림거제 29.2℃
기상청 제공

LIFE

팅크웨어,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활용한 추석 귀성·귀향길 교통정보 공개

아이나비 단말기, 모바일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분석
부산, 강릉 등 전국 7개 주요도시 기준 최적의 출발 및 예상소요시간 정보 안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팅크웨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귀성, 귀향길 이동을 위해 누적된 내비게이션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제공되는 명절 최적의 교통정보는 아이나비 단말기 및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검색 로그 및 경로, 주행 정보 등을 기반으로 분석된 데이터다.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날짜, 시간에 따른 교통 상황 예측정보를 분석하여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는 국도를 포함한 우회도로를 포함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정보를 안내하며, 순수 주행시간만을 도출한 자료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데이터분석 된 정보다.

 

아이나비에서 제공하는 추석 명절 추천 교통정보 데이터는 전국 7개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 연휴 기간 내 귀성, 귀경길 추천 출발 시간과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한 예상 소요시간이다.

 

▲서울~강릉 12일 19시 출발(2시간 53분), ▲강릉~서울구간 13일 19시 30분 출발(3시간 12분), ▲서울~대전구간 12일 17시 45분 출발(2시간 17분), ▲대전~서울구간 13일 21시 30분 출발(2시간 52분), ▲서울~대구구간 12일 17시 45분 출발(3시간 36분), ▲대구~서울구간 13일 21시 출발(3시간 57분), ▲서울~목포구간 12일 17시 30분 출발(4시간 10분), ▲목포~서울구간 13일 20시 30분 출발(4시간 28분), ▲서울~부산구간 12일 17시 30분 출발(4시간 56분), ▲부산~서울구간 13일 21시 출발(5시간 18분), ▲서울~울산구간 12일 17시 30분 출발(4시간 42분), ▲울산~서울구간 13일 21시 출발(4시간 43분), ▲서울~광주구간, 12일 17시 출발(3시간 45분), ▲광주~서울구간 13일 21시 출발(4시간 2분) 이다. 안전운행이 어려운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시간대는 추천 시간에서 제외됐다.

 

회사는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급격히 몰리는 명절기간 동안 빠르고 유연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과 알람 시스템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대응체계를 구축, 가동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운전자에게 교통정보를 불편함이 없도록 제공, 지원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고 전국적으로 이동인구가 많은 만큼 지속적인 정체가 예상돼 출발 전 정확한 교통정보 확인은 필수”라고 설명하며 “귀성, 귀경길 최적의 이동시간 정보를 통해 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이동길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52여 개의 변경된 최신 도로정보 등을 포함한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친일매국파 이근택의 면면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36년간 식민침해를 받았던 우리나라의 정당한 권리주장에 가해자인 일본은 참회는커녕 거꾸로 몽둥이를 들고 공격해 오는 양상이다. 군사력의 대칭성으로 경제력으로 승부를 거는 듯한 인상이다. 국제분업의 자유무역주의규칙을 위배하는 무리수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주요산업에 필요한 소재, 부품, 장비에 대한 수출규제를 함으로써 한국의 미래산업의 생명을 끊으려는 속셈이 뻔하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의 국권에 관한 대칭성을 비대칭성으로 바꾸고자 하는 노림수이다. 전 국민의 대다수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으로 단결하는 와중에 일본의 입장을 두둔, 이해하는 친일성향의 목소리가 야당이나 보수단체에서 SNS를 통해 들려오기도 한다. 필자는 이 목소리를 접할 때마다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75년이 흘러 이제는 선진국대열에 끼웠을 만큼 국권이 신장됐다고 자부하고 있는 터에 아직까지 친일의 잔영이 국민 중 일부에 남아있다는 것이 참 의아했다. 이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첫째는 36년간 일제의 식민통치가 1919년의 삼일독립운동을 기점으로 이전의 무력통치에서 문화통치로 전환되면서 온갖
[인터뷰]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모든 세무사가 ‘세무주치의’ 될 때까지”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제가 경상도 스타일이라 말을 잘 못합니다.” 웹케시그룹(이하, 웹케시) 석창규 회장은 얼마 전 ‘위 엠버스 클럽’ 론칭 기자간담회에서도, 인터뷰 때도 같은 말을 했다. 경상도 어투가 조금 투박하니 어떻게 들으면 석 회장 말이 맞다. 하지만 ‘일’ 이야기를 할 때면 다르다. 촌철살인(寸鐵殺人). 한마디 한마디 심지가 단단하고 진실성이 느껴진다. 핀테크에 정통하지 않은 기자도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국내 핀테크 1호 코스닥 상장 기업인 웹케시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웹케시는 1999년 석창규 회장과 윤완수 대표가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편의점에 웹 기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경리전문 프로그램인 경리나라, 대기업 자금관리서비스인 브랜치, 공공기관·대기업 재정관리서비스인 인하우스뱅크 등을 운영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석 회장은 최근 더 바빠졌다. 올해 6월 28일 론칭한 ‘위 멤버스 클럽’ 전국설명회에서 직접 세무사들과 소통했다. 석 회장을 만나 그가 말하는 핀테크와 1만 2000명 세무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20년 전 ‘개방형’ 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