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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국내 주요 이커머스 닭가슴살 부문 베스트 1위 달성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허경환의 허닭이 온라인 채널에서 1위를 꿰차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허닭은 국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닭가슴살 부문 판매 및 인기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허닭은 지난 6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8월 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부문에서 압도적인 판매와 인기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두 번 연속으로 카카오 선물하기 순위 정상에 오른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네이버 쇼핑 베스트100 축산가공식품 인기브랜드 부문 1위, 인기쇼핑몰 소호몰 부문 1위 등 여러 카테고리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앞서 7월에는 위메프 푸드위크 베스트 1위, 네이버 쇼핑 소시지 부문 인기쇼핑몰 1위, 6월에는 11번가 쇼킹딜 전체 1위, 위메프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 1위 등을 기록 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주요 이커머스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1위를 달성한 점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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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권오준 본부장은 “최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외부 채널로의 판매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고객분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편리한 브랜드 경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닭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품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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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