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목)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3.7℃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미니 인터뷰] '쇼핑몰 세무의 모든 것' 김진우 세무사

"쇼핑몰 특성에 따른 전문적 상담이 중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진우 세무사는 조세금융신문 5분특강에서 쇼핑몰 세무를 강의하고 있다.

 

2011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 세무사는 참세무법인 소속 세무사로 출발해 김종석 세무사와 함께 참세무법인 동부지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2014년 9월 일산에 세무사 사무실을 오픈했다.

 

참세무법인에서는 주로 재산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나 개인 사무실을 내고 처음 받은 고객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쇼핑몰 세무를 전문으로 하게 됐다.

 

“쇼핑몰에 집중한 지는 만 3년 정도 됐죠. 지금은 300여 고객 가운데 약 70%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은 대부분 30대 젊은 층이기에 서로 마음이 잘 통한다고 말한다.

 

“제가 83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쇼핑몰 운영자는 매우 합리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에 기장을 맡겨도 그냥 맡기는 법이 없습니다. 전문업종이다 보니 다양한 매출원에 대한 조회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를 책정하는 것도 그냥 저가수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해 줄 수 있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하게 됩니다.”

 

김 세무사는 대학에서는 수학을 전공했다. 광주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하면서 졸업 후 미래를 위한 고민이 많았다. 제대 후 복학해서 세무·회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한 끝에 11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던 2011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지금이 제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에 적지 않은 거래처를 확보했고, 쇼핑몰 전문 세무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5분특강을 지난해부터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쇼핑몰 세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더 친절히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은 IT 기업처럼 빠른 성장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쇼핑몰 세무를 대리하려면 모니터링을 잘해야 합니다. 기업의 매출이 급증하게 되면 이에 따른 세무관리와 위험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서로 롱런할 수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의 매출이 늘면서 개인기업으로 시작한 쇼핑몰을 법인화하는 전략도 미리 세워야 하고, 직원채용에 따른 정부지원금을 잘 챙기는 방법 등도 적절히 컨설팅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쇼핑몰 운영을 위한 세무가 궁금하면 <5분특강 시즌2> 김진우 세무사의 쇼핑몰 세무 특강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김진우 세무사를 소개합니다.

 

  • 김진우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세무사고시회 이사
  • 청년세무사회 IT이사
  •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강사
  • AT커뮤니케이션 강사
  • SCN서울창업신문 전문위원
  • 경복대학교 산학협력협약세무사
  •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 중소기업청 비지니스지원단 클리닉위원
  • 소상공인컨설팅 컨설턴트
  • 어바웃택스 고양지역세무사






배너


배너




[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