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 흐림동두천 26.3℃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28.1℃
  • 흐림대전 23.4℃
  • 대구 19.3℃
  • 울산 20.9℃
  • 흐림광주 22.8℃
  • 부산 20.8℃
  • 흐림고창 23.2℃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24.1℃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1.7℃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미니 인터뷰] '쇼핑몰 세무의 모든 것' 김진우 세무사

"쇼핑몰 특성에 따른 전문적 상담이 중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진우 세무사는 조세금융신문 5분특강에서 쇼핑몰 세무를 강의하고 있다.

 

2011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 세무사는 참세무법인 소속 세무사로 출발해 김종석 세무사와 함께 참세무법인 동부지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2014년 9월 일산에 세무사 사무실을 오픈했다.

 

참세무법인에서는 주로 재산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나 개인 사무실을 내고 처음 받은 고객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쇼핑몰 세무를 전문으로 하게 됐다.

 

“쇼핑몰에 집중한 지는 만 3년 정도 됐죠. 지금은 300여 고객 가운데 약 70%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은 대부분 30대 젊은 층이기에 서로 마음이 잘 통한다고 말한다.

 

“제가 83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쇼핑몰 운영자는 매우 합리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에 기장을 맡겨도 그냥 맡기는 법이 없습니다. 전문업종이다 보니 다양한 매출원에 대한 조회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를 책정하는 것도 그냥 저가수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해 줄 수 있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하게 됩니다.”

 

김 세무사는 대학에서는 수학을 전공했다. 광주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하면서 졸업 후 미래를 위한 고민이 많았다. 제대 후 복학해서 세무·회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한 끝에 11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던 2011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지금이 제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에 적지 않은 거래처를 확보했고, 쇼핑몰 전문 세무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5분특강을 지난해부터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쇼핑몰 세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더 친절히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은 IT 기업처럼 빠른 성장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쇼핑몰 세무를 대리하려면 모니터링을 잘해야 합니다. 기업의 매출이 급증하게 되면 이에 따른 세무관리와 위험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서로 롱런할 수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의 매출이 늘면서 개인기업으로 시작한 쇼핑몰을 법인화하는 전략도 미리 세워야 하고, 직원채용에 따른 정부지원금을 잘 챙기는 방법 등도 적절히 컨설팅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쇼핑몰 운영을 위한 세무가 궁금하면 <5분특강 시즌2> 김진우 세무사의 쇼핑몰 세무 특강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김진우 세무사를 소개합니다.

 

  • 김진우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세무사고시회 이사
  • 청년세무사회 IT이사
  •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강사
  • AT커뮤니케이션 강사
  • SCN서울창업신문 전문위원
  • 경복대학교 산학협력협약세무사
  •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 중소기업청 비지니스지원단 클리닉위원
  • 소상공인컨설팅 컨설턴트
  • 어바웃택스 고양지역세무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