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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쇼핑몰 세무의 모든 것' 김진우 세무사

"쇼핑몰 특성에 따른 전문적 상담이 중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진우 세무사는 조세금융신문 5분특강에서 쇼핑몰 세무를 강의하고 있다.

 

2011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 세무사는 참세무법인 소속 세무사로 출발해 김종석 세무사와 함께 참세무법인 동부지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2014년 9월 일산에 세무사 사무실을 오픈했다.

 

참세무법인에서는 주로 재산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나 개인 사무실을 내고 처음 받은 고객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쇼핑몰 세무를 전문으로 하게 됐다.

 

“쇼핑몰에 집중한 지는 만 3년 정도 됐죠. 지금은 300여 고객 가운데 약 70%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은 대부분 30대 젊은 층이기에 서로 마음이 잘 통한다고 말한다.

 

“제가 83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쇼핑몰 운영자는 매우 합리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에 기장을 맡겨도 그냥 맡기는 법이 없습니다. 전문업종이다 보니 다양한 매출원에 대한 조회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를 책정하는 것도 그냥 저가수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해 줄 수 있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하게 됩니다.”

 

김 세무사는 대학에서는 수학을 전공했다. 광주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하면서 졸업 후 미래를 위한 고민이 많았다. 제대 후 복학해서 세무·회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한 끝에 11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던 2011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지금이 제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에 적지 않은 거래처를 확보했고, 쇼핑몰 전문 세무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5분특강을 지난해부터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쇼핑몰 세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더 친절히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은 IT 기업처럼 빠른 성장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쇼핑몰 세무를 대리하려면 모니터링을 잘해야 합니다. 기업의 매출이 급증하게 되면 이에 따른 세무관리와 위험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서로 롱런할 수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의 매출이 늘면서 개인기업으로 시작한 쇼핑몰을 법인화하는 전략도 미리 세워야 하고, 직원채용에 따른 정부지원금을 잘 챙기는 방법 등도 적절히 컨설팅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쇼핑몰 운영을 위한 세무가 궁금하면 <5분특강 시즌2> 김진우 세무사의 쇼핑몰 세무 특강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김진우 세무사를 소개합니다.

 

  • 김진우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세무사고시회 이사
  • 청년세무사회 IT이사
  •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강사
  • AT커뮤니케이션 강사
  • SCN서울창업신문 전문위원
  • 경복대학교 산학협력협약세무사
  •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 중소기업청 비지니스지원단 클리닉위원
  • 소상공인컨설팅 컨설턴트
  • 어바웃택스 고양지역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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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여도지죄(餘桃之罪)와 여도담군(餘桃啗君)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뜨겁던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던 황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우리는 기억한다. 위(衛)나라의 미자하(彌子瑕)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위나라 왕 영공에게 바쳤던 그 맛이 그러했을까. 예부터 복숭아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며, 고사성어에 자주 등장한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위나라에 미자하가 있었다.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왕의 총애를 받던 그는 어느 날 어머니 병문안을 위해 허락도 없이 왕의 수레를 타고 나갔다. 죄를 물어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왕은 “효성이 지극하구나, 어머니를 생각한 나머지 벌을 당한다는 것도 잊었구나.”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그를 칭찬했다. 그 후 어느 날 미자하가 과수원을 거닐다가 복숭아를 하나 따서 먹었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먹다 남은 것을 왕에게 드렸다. 왕은 맛있는 것을 다 먹지 않고 자기에게 줬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나이가 들자 미자하의 외모도 점점 빛을 잃게 되고 이에 따라 왕의 총애도 점점 옅어졌다. 어느 날 미자하가 사소한 죄를 짓게 되자 왕은 “저놈이 예전에 내 허락도 없이 수레를 타고, 제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내게 주었다”며 벌을 내렸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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