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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회, 제7회 자선마련골프대회 성황리 진행

작고한 동문 가족위한 자선금 마련하고 체력도 다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의 자선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눔과 봉사 및 연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국립세무대학출신 전문가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 이하 '세세회')는 지난 10월 26일 여주소재 소피아그린CC에서 나눔의 실천을 위한 제7회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궂은 날씨에 진행된 이번 대회 영예의 우승은 1기 손종식 세무사가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4기 안만식 세무사, 다파상과 다버디상은 2기 배정용 세무사와 1기 고병숙 세무사 몫이었다. 또 7기 박종우 세무사가 롱기스트상을, 김정택 교수가 니어리스트상을 각각 받았다.

 

세세회는 매년 치러지는 장학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으로 작고한 동문 가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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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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