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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51회 일본청년세리사연맹 정기총회 참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권한대행 곽장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51회 일본청년세리사연맹(회장 마에다 싱야)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장보원 연구부회장, 최세영 국제부회장, 김현준 국제부이사가 참석했다.

 

곽 회장대행은 일본어로 전한 축사에서 “한국에서는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에 대한 세무사법 개정을 온 세무사의 힘을 모아 관철했으며, 앞으로는 조세소송에 있어서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법보좌인’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도 이러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일간 친밀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에는 동경 세리사협회가 주관하고 전국세리사들이 모인 대규모의 연회가 열려, 각 지역의 협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춤과 합창이 어우러졌으며, 한·일 양국의 세무사와 세리사의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곽 대행과 신임 마에다 싱야 회장은 서로가 준비한 양국의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한 선물을 교환하면서 한·일 간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튿날에는 일본이 준비한 관광코스인 동경타워와 아사쿠사 등을 동행하며 한일 양국의 조세제도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일정을 함께 보내기도 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해 ‘가업상속공제 제도’에 대한 열띤 토론을 열고 교토 지역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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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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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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