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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제2금융

P2P금융 비욘드펀드, 볼륨유닛과 업무제휴

볼륨유닛, 공연 기획에 집중...비욘드펀드, 우량투자처 개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P2P금융 비욘드펀드가 지난 27일 공연기획 전문업체 ㈜볼륨유닛과 문화공연사업 펀딩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문화공연 자금대출 투자상품 공동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비욘드펀드와 볼륨유닛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수익을 제공하는 우량 투자처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볼륨유닛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처를 마련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을 제안 및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볼륨유닛은 2016년 설립된 이후 4개의 공연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는 공연기획 전문 업체다.

 

매진된 티켓 매출을 유동화한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매출채권 ABL’ 투자상품을 통해 비욘드펀드 투자자 총 174명에게 3억 원을 모집, 성공적으로 페스티벌을 진행했으며, 일부 조기 상환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워터밤 페스티벌, 5타디움 페스티벌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총 400명에게 약 6억 원을 확보해 공연 기획에 집중하고 있다.

 

비욘드펀드는 이번 업무 제휴를 기념해 연 수익률 16%, 상환 기간 4개월로 총 5억 원을 모집하는 ‘워터밤 2018 공연매출채권 유동화’ 투자상품을 출시했다. 100만 원 이상 투자 시 투자금 100만 원 당 워터밤 2018 티켓 1매를 증정한다.

 

임우성 볼륨유닛 대표는 “페스티벌 컨텐츠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으며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사를 만나 기쁘다”며 ”기획사 본연의 업무인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준섭 비욘드펀드 대표는 “그동안 문화공연 기획사는 제도권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문화공연 기획사에게는 재원 마련에 어려움 없이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투자자에게는 본인이 선호하는 페스티벌에 직접 투자하고 공연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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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