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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상반기 고용증가 10만후반대…목표와 큰 차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반기 고용증가폭을 10만명 후반대로 예측했다.

 

김 부총리는 8일 오후 경기 하남시 쇼핑센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올 상반기 고용예측에 대해 "상반기 중에 10만명 후반대의 고용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10만 후반대의 고용증가가 작년에 정부가 예상한 것과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취업자 증가 목표치는 32만명이다. 아직 하반기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소 부족한 수치다.

 

김 부총리는 신세계를 비롯한 유통·서비스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공공부문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일자리는 시장과 기업이 창출하는 것이다. 시장 중에서도 서비스 부문의 일자리 창출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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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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