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6.9℃
  • 구름조금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6.4℃
  • 구름많음대구 18.2℃
  • 구름많음울산 19.9℃
  • 구름조금광주 16.5℃
  • 구름많음부산 20.6℃
  • 맑음고창 15.8℃
  • 흐림제주 21.7℃
  • 구름조금강화 17.4℃
  • 구름조금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9.3℃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최중경 “2018년은 회계개혁의 해”

한국공인회계사회, 11일 ‘2018년 공인회계사 신년인사회’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1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공인회계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운열, 추경호, 유동수, 박찬대국회 의원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정관계·금융계 인사와 공인회계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중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계개혁 입법은 정부, 국회와 언론의 힘이 모아져 이뤄졌다”며 “2018년은 회계업계가 전문 직업인으로 역할을 다해 회계개혁에 나서달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