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일)

  • -동두천 -11.1℃
  • -강릉 -7.1℃
  • 맑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4.3℃
  • -고창 -4.7℃
  • 제주 0.2℃
  • -강화 -9.3℃
  • -보은 -8.7℃
  • -금산 -8.7℃
  • -강진군 -4.3℃
  • -경주시 -5.7℃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중부세무사회,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된 2017년 송년회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송년회를 갖고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김완일·곽수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박병정 홍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역대 중부세무사회장을 지낸 구종태·한헌춘 고문을 비롯해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고지석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등과 중부회 소속 지역회 임원과 회원 등 170여명의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창규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중부회의 가장 큰 업무인 직원채용과 교육문제 해결, 회원의 권익신장,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추계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 행사에 역대 최대 인원 530여명이 참석해 ‘세무대리 보수 적정화 방안, 일자리 관련 조세지원제도, 성실신고확인제도 등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세무사회 청년위원회 구성과 산학협력 체결 등을 적극 지원하고, 회원 및 직원의 교육기회와 권역별 교육을 확대하며 이를 위해 회원 및 직원교육을 사후 보고로 바꾸고, 교육비를 1년 단위로 정산할 수 있도록 본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부여를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거치거나 국회의장의 직권 상정을 통해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 앞으로 중부회 임원 및 지역회장과 함께 중부회 관할 국회의원을 만나 청원하겠다”며 “전자신고 세액공제가 절반으로 축소되는 세법개정안에 반대하는 탄원서 제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축사에 나선 이창규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회장에 취임한 지난 5개월 동안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법인에 대한 성실신고확인제도 확대 반대 등 크고 작은 여러 일을 겪었으며 한국조세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세무와 회계연구’ 잡지가 한구연구재단에 등재되는 경사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 부여 폐지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법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으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다”며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경기세무고등학교와 인천세무고등학교의 재학생 각 2명에게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내외빈 사진촬영과 떡케잌 커팅, 구종태 고문의 건배제의로 마무리됐다. 









배너

SPONSORED



배너



[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