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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비트코인, 최근 24시간 새 1000달러↓...최고가 대비 30% 폭락

코인데스크 "매도세 4900∼5000달러 수준에서 멈출 가능성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한창 상승세를 타던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며칠새 최고가 대비 30% 이상 급락했다.

 

13일 영국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1(현지시간) 6500달러(7291000)던 비트코인 가격이 12일 5507달러(6174000)로 약 1000달러 급락했다. 사상 최고기록인 7879달러(8832000)에 비하면 30%가 떨어진 셈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13일 오전 58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디지털화폐 개발자 투자 덕분에 7배 급등했다가 최근 비트코인 개발자 간 의견 충돌이 발생하면서 급락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관련 의견 차이로 비트코인 캐시가 독립했으며, 블록체인을 분리한 또다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골드도 등장했다.

 

비트코인에서 분리된 비트코인 캐시의 경우 지난 11일 사상 최고치 2477달러까지 급등했다가 12일 오후 1224달러로 폭락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캐시 거래량은 79억달러(88598억원)로 비트코인 거래량(86억달러)을 거의 따라잡았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현재 비트코인 매도세가 가격을 5000달러 이하로 끌어내릴 수 있다매도세가 49005000달러 수준에서 멈출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CNBC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지속가능한 투자 자산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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