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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현대렌탈서비스 “우리 임무는 깨끗한 물 공급”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GOOD_BUY) 캠페인 협약 체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생활건강가전 전문업체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3월 31일 해외 식수위생지원 사업을 위한 ‘착한소비(GOOD_BUY)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 소재 현대렌탈서비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가철 대표이사와 손병식전무이사,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가성비’와 ‘프리미엄서비스’로 대표되는 현대렌탈서비스 최일선에서 고객서비스 실무를 담당하는 매니저, 엔지니어 등도 함께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가 대표는 협약 체결이 끝나고 “현대렌탈서비스는 이번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GOOD-BUY’ 동참, 전세계 인구의 10분의 1인, 6억 300만 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고객들과 기부의 기쁨 또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세계 소외된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현대렌탈서비스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착한소비캠페인 ‘GOOD_BUY’는 굿네이버스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진행하는 나눔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이 상자 위 빨간 하트모양의 굿바이 로고가 부착된 상품을 구입하면 기업의 판매 수익에서 일정금액이 자동으로 적립돼 전세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는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쿠쿠, 교원 등 대기업에서 선점하고 있는 정수기 시장에서 위생적인 서비스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와 함께 전국 직영서비스조직을 통해 공기청정기와 비데, 연수기, 안마의자 등 생활건강가전의 렌탈 및 케어를 제공하면서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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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