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조금강화 2.7℃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1℃
  • 구름조금경주시 7.4℃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경제 · 산업

현대렌탈서비스 “우리 임무는 깨끗한 물 공급”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GOOD_BUY) 캠페인 협약 체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생활건강가전 전문업체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3월 31일 해외 식수위생지원 사업을 위한 ‘착한소비(GOOD_BUY)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 소재 현대렌탈서비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가철 대표이사와 손병식전무이사,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가성비’와 ‘프리미엄서비스’로 대표되는 현대렌탈서비스 최일선에서 고객서비스 실무를 담당하는 매니저, 엔지니어 등도 함께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가 대표는 협약 체결이 끝나고 “현대렌탈서비스는 이번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GOOD-BUY’ 동참, 전세계 인구의 10분의 1인, 6억 300만 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고객들과 기부의 기쁨 또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세계 소외된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현대렌탈서비스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착한소비캠페인 ‘GOOD_BUY’는 굿네이버스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진행하는 나눔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이 상자 위 빨간 하트모양의 굿바이 로고가 부착된 상품을 구입하면 기업의 판매 수익에서 일정금액이 자동으로 적립돼 전세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는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쿠쿠, 교원 등 대기업에서 선점하고 있는 정수기 시장에서 위생적인 서비스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와 함께 전국 직영서비스조직을 통해 공기청정기와 비데, 연수기, 안마의자 등 생활건강가전의 렌탈 및 케어를 제공하면서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배너


배너




[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