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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16일부터 디딤돌대출 금리 0.15~0.26%p 인상

기존 디딤돌대출이 있거나 16일 이전 신청한 경우 인상 전 금리 적용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작년 12월 미국 기준금리가 인상됨에 따라 서민 주거지 마련을 위한 디딤돌대출도 오는 16일부터 인상된 금리가 적용된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미국 금리 인상으로 시중금리와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인상됨에 따라 디딤돌대출 금리도 16일부터 0.15p에서 0.25%p 사이로 인상 조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불안한 시장상황에서 기금수지 보완을 위해서는 디딤돌대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과 주택시장 위축 등을 고려해 소득 2000만원 이하는 0.15%p, 2000만원 초과는 0.25%p만 인상하는 등 최소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는 디딤돌대출 금리는 기존 디딤돌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며, 16일 이전 대출을 신청한 경우에도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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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