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 (수)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카드 · 제2금융

삼성카드, 주유할인 특화된 ‘카라이프 삼성카드 DISCOUNT+’ 출시

리터당 90원·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할인 등…커피·편의점·영화도 할인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삼성카드가 자동차 관련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라이프 삼성카드 DISCOUNT+’(카라이프 삼성카드 디스카운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라이프 삼성카드는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모든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90원의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일 1회, 회당 주유금액 10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월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경유와 등유는 휘발유 기준으로 환산돼 할인된다.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료 3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도 연 1회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 드라이버 10% 결제일 할인 혜택도 3000원까지 월 1회 제공받을 수 있다.


직전 3개월 신용카드 평균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엔진오일 교환 시 연 2회 2만원 현장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실생활에 유용한 할인 혜택도 있다.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할인한도 없이 모든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기본 0.5%를 결제일 할인받을 수 있고 코스트코 등 할인점·소셜커머스 업종에서 1%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에서 2%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5000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의 연회비는 4만 9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자동차, 주유 관련 특화혜택과 함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인터뷰 ]캠코 문창용 사장 "부실채권 인수·정리로 금융시장 충격 최소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6년 11월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사장으로 부임한 문창용 사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창의와 혁신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천명했다. 1962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와 미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회계세무학 박사과정을 마친 문 사장은 1984년 12월 제2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세청과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기획조정관 등으로 일했고 세제실 국장급인 조세기획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을 두루 거쳤다. 세제실에서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과세 등의 세제정책을 일궈냈고, 2014년 8월 세제실장으로 취임한 후 당시 연말정산 파동을 발 빠르게 대응해 논란을 잠재우는 데 공을 세웠다. 문 사장은 기재부 근무 시절 후배 직원들의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나 뽑혀 업무 능력과 함께 소통과 친화력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캠코 사장으로 부임한지 1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문창용 사장을 서울지역본부에서 만났다. Q_ 공직생활을 마치고 공기업인 캠코 사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 부
[시론]2017 조세공약(公約)과 공약(空約)
2017년 정유(丁酉)년의 새해가 밝았다. 작년 10월말부터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는 그 이후 모든 정책 어젠다(agenda)를 한꺼번에 삼켜버렸다. 올해 1사분기도 복잡다단한 시기가 될 것은 분명하다. 상황에 따라 그 시기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올해 내에 대선(大選)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대선 캠페인 기간 중에는 수많은 공약(公約)이 난무한다. 공약 중에서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와 관련한 공약이고 이중에서도 조세공약은 모든 유권자의 지대한 관심사다. 지나고 나면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어 유권자의 마음을 허무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약은 유권자에게 후보자를 선택하는 가장 기본적인 판단기준이 된다. 조세문제는 직접적으로 납세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것이어서 더더욱 유권자는 조세공약에 민감하며 조세공약에 따라 심하게 표심(票心)은 움직이기도 한다. 대부분 조세공약은 유권자에게는 둘 중의 하나로 다가온다. 조세공약이 현실화되면 나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키게 될 것인가 아니면 세금을 줄여줄 것인가이다. 유권자 개개인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예를 들어보자. A후보자는 세금을 늘이지 않겠다고 하는 공약을 걸었고 B후보자는 세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