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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710회 로또 당첨번호 ‘3,4,9,24,25,33’…대박 명당은?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제710회 나눔로또복권 추첨 결과가 나왔다.


나눔로또는 지난 9일 제71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9, 24, 25, 33’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인 보너스번호는 10이다.


나눔로또 제71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각 289,5441,150원씩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7명으로 4,233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90명으로 각각 12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고정 당첨금 5만원)102,058,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고정 당첨금 5,000)1627,229명이다.


710회 로또 1등이 당첨된 복권명당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북가좌2호점로또판매 부산 중구 중앙동4가 황금어장 대구 서구 이현동 월드복권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황금대박방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에이스복권방 등 총 5곳이다. 1등 당첨자 5명 중 4명이 수동 선택하고 나머지 1명은 자동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눔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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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