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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709회 로또 1등만 14명…세금 떼면 10억도 안돼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나눔로또가 제709회 로또당첨번호를 2일 발표했다. 로또 7091등 당첨번호는 '10, 18, 30, 36, 39, 44'이다. 2등인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나눔로또 제709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4명으로 각각 116,5271,625원씩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6,179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96명으로 각각 1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고정 당첨금 5만원)82,305,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고정 당첨금 5,000)1385,853명이다.

 

709회 로또 1등이 당첨된 복권명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씨스페이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선서적 서울 종로구 종로5가평안당 서울 중구 저동2가 로또복권방 부산 동구 범일동 부일카서비스 부산 사하구 하단동 슈퍼복권나라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 광주 광산구 운남동 버블샵카페 고래의꿈 울산 북구 진장동 보경복권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대박 경기 광주시 실촌읍 삼리 행복한사람들(중복2)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대박찬스 경기 의왕시 삼동 해피마트 등으로 총 14곳이다. 복권 선택방식은 자동선택이 12, 수동선택이 2명으로 자동선택이 당첨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시 실촌읍 삼리 핵복한사람들에서 2명이 1등 당첨됐는데 한 사람이 구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1등 복권을 한 사람이 구입했을 경우 당첨금액이 233,054만원이된다.


나눔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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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캠코 문창용 사장 "부실채권 인수·정리로 금융시장 충격 최소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6년 11월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사장으로 부임한 문창용 사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창의와 혁신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천명했다. 1962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와 미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회계세무학 박사과정을 마친 문 사장은 1984년 12월 제2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세청과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기획조정관 등으로 일했고 세제실 국장급인 조세기획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을 두루 거쳤다. 세제실에서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과세 등의 세제정책을 일궈냈고, 2014년 8월 세제실장으로 취임한 후 당시 연말정산 파동을 발 빠르게 대응해 논란을 잠재우는 데 공을 세웠다. 문 사장은 기재부 근무 시절 후배 직원들의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나 뽑혀 업무 능력과 함께 소통과 친화력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캠코 사장으로 부임한지 1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문창용 사장을 서울지역본부에서 만났다. Q_ 공직생활을 마치고 공기업인 캠코 사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 부
[시론]2017 조세공약(公約)과 공약(空約)
2017년 정유(丁酉)년의 새해가 밝았다. 작년 10월말부터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는 그 이후 모든 정책 어젠다(agenda)를 한꺼번에 삼켜버렸다. 올해 1사분기도 복잡다단한 시기가 될 것은 분명하다. 상황에 따라 그 시기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올해 내에 대선(大選)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대선 캠페인 기간 중에는 수많은 공약(公約)이 난무한다. 공약 중에서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와 관련한 공약이고 이중에서도 조세공약은 모든 유권자의 지대한 관심사다. 지나고 나면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어 유권자의 마음을 허무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약은 유권자에게 후보자를 선택하는 가장 기본적인 판단기준이 된다. 조세문제는 직접적으로 납세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것이어서 더더욱 유권자는 조세공약에 민감하며 조세공약에 따라 심하게 표심(票心)은 움직이기도 한다. 대부분 조세공약은 유권자에게는 둘 중의 하나로 다가온다. 조세공약이 현실화되면 나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키게 될 것인가 아니면 세금을 줄여줄 것인가이다. 유권자 개개인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예를 들어보자. A후보자는 세금을 늘이지 않겠다고 하는 공약을 걸었고 B후보자는 세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