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0 (화)

  • -동두천 9.5℃
  • -강릉 4.1℃
  • 구름많음서울 8.4℃
  • 구름많음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7.0℃
  • 흐림울산 6.0℃
  • 흐림광주 11.5℃
  • 흐림부산 7.7℃
  • -고창 10.9℃
  • 흐림제주 9.5℃
  • -강화 8.1℃
  • -보은 6.2℃
  • -금산 6.8℃
  • -강진군 9.1℃
  • -경주시 5.6℃
  • -거제 8.7℃
기상청 제공

LIFE

707회 로또 1‧2등 당첨자 총 86명…당첨돼도 아쉬워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나눔로또가 제707회 로또당첨번호를 18일 발표했다. 로또 7071등 당첨번호는 '2, 12, 19, 24, 39, 44'이다. 2등인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나눔로또 제70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각각 132,2167,313원씩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4명으로 3,573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06명으로 각각 13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고정 당첨금 5만원)94,281,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고정 당첨금 5,000)1507,647명이다.


707회 로또 1등이 당첨된 복권명당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예스마트 서울 송파구 풍납1동 토큰판매소 대구 수성구 지산동 복권명당 인천 연수구 연수동 무한대박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소망복권 경기 김포시 감정동 홈돌이로또복권 경기 김포시 하서면 원산리 금도깨비복권전문점 경기 파주시 금촌2동 복권백화점 충북 증평군 증평읍 복권나라 전남 순천시 매곡동 굿모닝 제주 제주시 일도일동 무진장로또 제주 제주시 용담이동 킴스정보 등으로 총 12곳이다


복권 선택방식은 자동선택이 6, 수동선택이 나머지 절반인 6명으로 나왔다.


나눔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배너




배너



[양현근 칼럼]미국의 국채발작과 시장 변동성 확대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최근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3%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년물 채권이 이렇게 치솟은 것은 2014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채권금리 상승은 뉴욕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소위 ‘국채 발작’ 우려로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이는 연쇄적으로 신흥국 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외국인 자금 이탈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이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10년물 국채이다. 일반적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를 넘으면 뉴욕 주식시장의 자금이 채권 쪽으로 많이 움직일 것으로 분석되어 왔다. 3% 정도의 수익이 난다면 주식보다는 안전한 수익률이 가능한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같은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 비관론을 투자자들이 극복하고 세계 경제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 라고 분석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최근 경제상황을 ‘장기 불황’의 늪이 아닌 경
[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