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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조세금융신문=김서원 페이스리딩 경영인재개발원 대표) 이탈리아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 하면 가장 먼저 모나리자를 떠올릴 것이다.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미의 기준이 넓은 이마였기 때문에 눈썹을 뽑는 것이 유행이었다는 설이 있다. 이밖에도 미완성작이라는 설, 잦은 복원 과정에서 지워졌다는 등 다양한 설이 전해진다. 이렇듯 모나리자에게 눈썹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반면 여자에게 눈썹은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때문에 눈썹은 정기적으로 다듬어주고 매일 그려주어야 한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과 개인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눈썹이다. 눈썹은 모양만 살짝 바뀌어도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하다. 특히 인상학에서 눈썹은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 수명 등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썹은 두 눈을 돋보이게 하는 부위며 눈을 보호하는 지붕과 같다. 지붕이 있어야 비와 바람을 막아주듯 눈에도 눈썹이 있어야 눈을 보호해준다. 그래서 눈길이보다 약간 긴 것이 좋다.

 

눈썹의 특징을 보자

 

눈썹이 긴 것은 자신이 보호를 받는다는 뜻으로 형제와의 우애도 깊고 대인관계의 운도 좋다. 반면 눈썹이 가늘고 짧거나 희미하면 형제운도 없고 인덕이 약하여 어려울 때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고독하다.

 

짙은 눈썹은 자기표현을 여과없이 하는 편이다. 자신의 역할이나 운동 등 매사를 열심히 해내는 억척성이 있다. 남에게 절대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본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달려나가 깃대를 꽂는 사람이다. 시간을 끌지 않고 예스와 노를 즉각 얘기하는 사람이며 순발력 또한 뛰어나다. 인재를 발탁할 때도 과거 경력을 보기보다 지금 현재 실력이나 성과를 본다. 오늘 안 되는 일이 있으면 흔히 다음날을 기약하기보다 안 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단정짓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바꾸어버리는 성향이 있다.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친해지기보다 금세 사귀는 사람이다. 될 사람이면 한 번 만남에 바로 호형호제하지만 안 될 사람이면 바로 보내버리는 타입으로 사람을 많이 모으기도 하지만 많이 보내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사업을 자식에게 물려주기보다 경영일선에서 활약하는 남성 중에 눈썹이 짙은 사람이 많다.

 

각진 눈썹은 권력욕과 명예욕이 강하다. 사회활동에 있어 권위와 영향력행사에 관심이 높다. 권력과 지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복잡한 상황에서도 파워의 향방을 금방 찾아내고 선두경쟁에 앞서기 위해 바로 행동한다. 눈썹 앞부분은 올라가면서 분명하지만 뒤로 가면서 흐려지면 적극성은 띠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고독을 즐긴다. 자기주장이 뚜렷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이다. 여자가 눈썹이 살짝 올라간 듯 그리면 무슨 일이든 눈앞에서 해결되어야 잠을 이루는 성격이다.

 

눈썹 뼈가 돌출한 사람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직관력이 우수하다. 또한 유머가 있고 임기응변에 능하고 활동성이 있어 사회활동을 선호한다. 그리고 대단히 적극적이며 밀어붙이는 힘이 강하다.

 

눈썹이 차분하게 누워있으면 인맥이 좋다

 

매사에 매끄럽게 넘길 줄 아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주변에 엉킨 것을 잘 풀어주는 해결사요 분위기메이커로 성격이 좋아 자연히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눈썹이 잘 누워있긴 하지만 색이 연한 편이면 대인관계는 원만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다.

 

눈썹은 그때의 감정을 나타내며 한 가지 일에 몰두해 있을 때 옆에서 보면 털이 서있다. 눈썹 앞쪽 털이 곤두서 있으면 늘 긴장한 탓도 있지만 스스로 자기만족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려는 도전정신이 강하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자리를 살피는 사람이며 50세가 되어도 공부 좀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눈썹 앞 털이 서있다.

 

눈썹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관장하는 자리로 화를 내거나, 기분이 좋거나 하면 눈썹에 나타난다. 기분이 좋을 때는 눈썹 끝이 올라간다. 기분 전환하고 싶다면 자주 들어 올려줘야 한다. 반대로 슬프고 부정적인 표현을 쓸 때 쭉 내려간다. 눈썹이 곤두서면 몸이 긴장한 날이다. 눈썹이 잘 그려지지 않을 때는 편안한 날이 아니니 조심해야 된다.

 

눈썹 모양은 변하는 것으로 운이 좋을 때는 눈썹이 좋다가 운이 나빠지면 빠지고 빛을 잃고 갈라지고 심지어는 거의 다 빠지다시피 하기도 한다. 반대로 눈썹 숱이 없는 경우는 인복이 없을 수 있다. 최근 화장을 하는 남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눈썹을 그리거나 간단한 시술로 자연스럽고 진하게 만들면 인상을 바꿀 수 있다.

 

눈썹은 형제운, 자매운을 비롯해 대인관계의 운 대변

 

눈썹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가지런하고 푸르스름하고 2/3 부위가 약간 오르면서 굽어야 좋다. 또한 흩어지지 않아야 한다. 눈썹이 흐리고 주위가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으면 운기도 흩어진다.

 

연예인들은 눈썹이 기막히게 잘생겨서 눈썹 값을 하는 사람이 있다. 가수, 탤런트, 배우들은 잘생겼어도 상()을 보면 내놓을 만한 얼굴이 아닌데 인기가 많고 잘 먹고 잘사는 이유는 눈썹이 좋아서다.

 

눈썹은 일로도 본다. 눈썹을 세 등분해서 눈썹머리는 일의 시작이고, 눈썹중간은 일의 과정이고, 눈썹꼬리는 일의 마무리를 본다. 그래서 눈썹 끝이 숱이 없거나 흩어지게 되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어 마무리가 안 좋다. 반대로 눈썹 끝이 깔끔하게 단정한 모양이면 일에서 좋은 결실을 맺는다. 만약 파트너를 뽑는다면 눈썹을 집중해서 보면 된다.

 

평소 덜렁거리는 이미지를 벗어나 도도해보이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원한다면 각진 눈썹을, 반면 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둥근 눈썹이 제격이다. 일자 눈썹은 동안 눈썹이라고 불리며 어려 보이게 해주어 요즘 대세다. 전문직 직종의 여성은 눈썹머리 부분을 약간 굵으면서 일자눈썹을 그리면 이지적이고 인정받는 전문가로 돋보인다.

 

눈썹은 첫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여성은 기본이고 남성들도 눈썹에 신경을 써라. 특히 한순간에 많은 걸 보여줘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눈썹에 많은 걸 투자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눈썹은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지붕임을 잊지 말고 어딘가 새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멀리서도 잘 보이는 개성 넘치는 지붕처럼 눈썹에 나의 개성을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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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