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국세청 본부 복수직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 세 청 심사2담당관실 이관노(서울청 조사3-2)

▲ 〃 세정홍보과 안병진(중부청 조사2-2)

▲ 〃 소득자료분석팀장 김성기(중부청 조사3-1)

▲국 세 청 이규성(국세청 상호합의)

▲국 세 청 임경환(국세청 법규)

 

□ 행정사무관 전보

▲국 세 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국세청 조사분석)

▲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기태(서 초)

▲ 〃 비상안전담당관실 노동렬(구 리)

▲ 〃 빅데이터센터 양다희(동대문 소득)

▲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김용철(북대전)

▲ 〃 홈택스2담당관실 김광래(상 주 세원관리)

▲ 〃 감사담당관실 이동일(경 주)

▲ 〃 감찰담당관실 조상훈(국세청)

▲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재성(화 성)

▲ 〃 국제조세담당관실 권경환(국세청 감찰)

▲ 〃 역외정보담당관실 허인영(해운대 소득)

▲ 〃 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자은(국세청)

▲ 〃 국제협력담당관실 방종호(성 동 납세자보호)

▲ 〃 국제협력담당관실 최정현(서울청 조사2-1)

▲ 〃 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서울청 국제조사2)

▲ 〃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상기(서울청 조사4-1)

▲ 〃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진우(남대문 부가소득)

▲ 〃 징세과 조창우(국세청 법무)

▲ 〃 법무과 권오현(국세청 소득자료기획)

▲ 〃 법무과 주원숙(안 양 납세자보호)

▲ 〃 법규과 전준희(국세청 징세)

▲ 〃 세정홍보과 오민철(북인천)

▲ 〃 부가가치세과 박형민(국세청 전자세원)

▲ 〃 소득세과 안경민(국세청)

▲ 〃 소득세과 조민성(서울청 소득재산)

▲ 〃 소득세과 차지훈(광 산 납세자보호)

▲ 〃 전자세원 이해인(국세청)

▲ 〃 법인세과 김영주(국세청 비상안전)

▲ 〃 공익중소법인지원팀 이희범(청 주 부가)

▲ 〃 소비세과 김우성(보 령 납세자보호)

▲ 〃 부동산납세과 김준호(국세청 국제조세)

▲ 〃 부동산납세과 정준기(부산청 법인)

▲ 〃 상속증여세과 손미숙(부산진 납세자보호)

▲ 〃 상속증여세과 정지인(국세청)

▲ 〃 자본거래관리과 김내리(금 천 재산법인)

▲ 〃 자본거래관리과 정지석(충 주 체납징세)

▲ 〃 조사1과 이용후(공 주 납세자보호)

▲ 〃 조사2과 노태순(경기광주)

▲ 〃 조사2과 안형민(국세청 장려세제운영)

▲ 〃 국제조사과 이예진(국세청 국제협력)

▲ 〃 조사분석과 조현선(국세청 빅데이터센터)

▲ 〃 장려세제운영과 노원철(국세청 학자금상환)

▲ 〃 장려세제운영과 박영건(이 천 재산법인)

▲ 〃 장려세제신청과 최현민(포 항 납세자보호)

▲ 〃 학자금상환과 강석구(역 삼 법인1)

▲ 〃 소득자료기획반 고명수(서울청 첨탈방지)

▲ 〃 소득자료기획반 문태형(노 원 재산법인)

▲ 〃 소득자료신고팀 선봉관(동대문 부가)

▲ 〃 대변인실 채진우(교육원 교수)

▲ 〃 운영지원과 이동현(역 삼 법인2)

 

□ 전산사무관 전보

▲국 세 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경선(국세청 정보화운영)

▲ 〃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우연희(국세청 빅데이터센터)

▲ 〃 빅데이터센터 김선수(국세청 정보화기획)

▲ 〃 빅데이터센터 김효진(국세청)

▲ 〃 빅데이터센터 임지아(세 종 부가)

▲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김희재(국세청 홈택스1)

▲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윤소영(국세청 홈택스2)

▲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정현철(국세청 빅데이터센터)

▲ 〃 홈택스1담당관실 김미경(마 포 소득)

▲ 〃 홈택스1담당관실 양동훈(국세청 정보화기획)

▲ 〃 홈택스1담당관실 장창렬(광 주 납세자보호)

▲ 〃 홈택스2담당관실 성승용(국세청 정보보호)

▲ 〃 홈택스2담당관실 임기향(국세청 홈택스1)

▲ 〃 정보보호팀 임동욱(국세청)

 

□ 전산사무관 직무대리 발령

▲국 세 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이정화(국세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