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프로필]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승진('16.4.4字)

신동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59년생 ▲충북 진천 ▲연세대 ▲행시 34회 ▲안동세무서장 ▲중부청 개인납세2과장 ▲국세청 전자세원팀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삼성세무서장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중부청 감사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세원분석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김명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68년생 ▲전북 부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37회 ▲군산세무서 총무과장 ▲전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4과 ▲국세청 기획관리관실 혁신계장 ▲국세청 총무과 인사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북전주세무서장 ▲주 OECD 대표부 주재관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국방대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윤상수 중부청 조사2국장
▲60년생 ▲경북 예천 ▲철도고 ▲국제대학교 ▲고려대 정책대학원(석사) ▲7급 공채 ▲부산진세무서 ▲포항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법무심사국 ▲고등법원 파견 ▲심판원 파견 ▲고양세무서 총무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 2과2계장 ▲경산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심사1담당관(15.07.01 부이사관 승진) ▲부산청 징세송무국장(2016.1.11. 고공단 승진)


□고위공무원 승진

한재연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66년생 ▲충북 충주 ▲충주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행시37회 ▲동대전세무서 총무과장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이천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지도과 ▲국세청 소득5계장 ▲서울청 조사4-1-5계장 ▲국세청 전산조사2계장 ▲국세청 조사3-2계장 ▲국세청 조사2-1계장 ▲국세청 조사기획과1계장 ▲청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2과장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 총괄과장 ▲국세청 부가세과장 ▲대전청 조사1국장 ▲서울청 징세담당관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안홍기 부산청 조사1국장
▲70년생 ▲경북 영천 ▲영남고 ▲서울대 정치학과 ▲행시 39회 ▲울산세무서 총무과장 ▲동울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재경부 국세심판원 ▲서울청 조사2-4과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국세심판원 ▲국세청 원천세과 2계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2과4계장 ▲이천세무서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15.07.01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