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토)

  • 맑음동두천 20.8℃
  • 구름조금강릉 19.2℃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2.6℃
  • 맑음대구 22.9℃
  • 구름조금울산 20.0℃
  • 맑음광주 22.1℃
  • 구름많음부산 21.9℃
  • 맑음고창 19.5℃
  • 구름조금제주 20.9℃
  • 구름조금강화 20.0℃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3.0℃
  • 구름조금경주시 21.2℃
  • 구름조금거제 23.7℃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대전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9월 4일자-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 창 수

▲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 동 형

▲ 〃 〃 개인납세2과 이 영 규

▲ 〃 조사1국 조사1과 최 익 수

▲ 〃 〃 조사3과 유 은 영

▲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 종 찬

▲ 〃 운영지원과 김 윤 용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 신 현 국

▲북대전세무서 법인납세과 김 용 주

▲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 김 혜 경

▲천안세무서 개인납세1과 윤 영 현

 

관련기사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