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바텍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2344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0.7% 늘어난 39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7년 보다도 7.1%(155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바텍 연간 실적 추이
바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4억원으로 2017년 88억원보다 26억원(29.5%)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바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7억원, 88억원, 11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바텍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이윤상, 박대원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바텍에 대해 "제품 라인업 다변화로 미국, 유럽 등의 선진시장에서의 입지 강화가 예상된다. 선진시장에서는 Green 카테고리 중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2019년 2분기부터 보철 시장 진입을 위한 구강 3D 스캐너 장비EzScan이 제품 라인업에 추가된다.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3,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