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호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루검이 이달부터 씹어먹는 초유 제품인 콜로스트럼 츄어블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초유(콜로스트럼-Colostrum)란 젖소가 갓 태어난 새끼를 위해 생산하는 젖을 72시간 이내로 짜낸 우유로 어린 소가 갖춰야 할 면역 성분과 기초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며, 유해한 독성과 부작용이 없어 성인은 물론 임산부나 수유부,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의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시중에는 분말 형태의 제품이 많은 편이나 블루검의 콜로스트럼 츄어블 제품은 보다 간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씹을 수 있는 타블렛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24시간 내 착유된 1등급 초유로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락토페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은은한 바닐라 향이 나기 때문에 ‘맛있는 섭취’가 가능하다.
호주의 시그니처 코알라 영양제로 불리는 브랜드 블루검은 세계적인 명품 그룹 DFS사의 면세점 브랜드에서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이 호주 본사에서 제조부터 포장까지 100% 완제품으로 만들어져 국내에 정식 통관을 거쳐 수입되고 있다.
또한 2019년도 현재까지 3개의 브랜드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갖추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블루검 공식 스토어팜에서는 5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콜로스트럼 츄어블 180정을 3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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