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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웰니스’의 완성, 피부…동안 피부 유지 방법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하는 ‘웰니스’(Wellness)가 동네 가게들의 간판마저 바꾸는 모양새다. 국세청의 ‘100대 업종 사업자 현황’ 분석에 따르면 4년 전 대비 사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바로 ‘스포츠 시설 운영업’, 무려 202.2%나 증가했다. ‘헬스클럽’ 역시 51.5%가 늘어 사업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10대 업종 안에 이름을 올렸다. 몸을 건강하게 가꿈으로써 삶의 안정을 찾으려는 이들이 그만큼 늘어난 셈이다.

 

신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 외에 외모를 젊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 또한 ‘웰니스’를 추구하는 이들의 관심사. 실제로 ‘피부관리업’ 사업자 역시 4년 전보다 82.4%나 늘었다. 나이가 들어도 사회생활을 하는 인구가 늘어난데다, 젊게 보이는 것을 미덕처럼 여기는 사회 분위기의 영향 등으로 피부관리숍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부 관리가 반드시 노력과 투자에 걸맞은 결실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피부는 일반적으로 20~30대에 노화가 시작돼 40대가 되면 진행 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그러다 50대 이후로는 피부 처짐이 심하고 주름도 깊게 패는데, 이때부터는 피부관리숍이나 기능성 화장품 사용만으로는 실질적 개선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럴 경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문적인 피부과다. 실제로 피부과를 찾는 중장년층은 과거보다 크게 늘었다. 피부과 시술들이 개선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기도 했고, 나를 가꾸고자 시술을 받는 건 전혀 숨길 일이 아니라는 사고방식의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티에이징 시술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피부 탄력의 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진피층 속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되는데, 피부 탄력은 줄어든 콜라겐의 양을 채워야 되살릴 수 있다. 지방층이 있어야 할 부위에 어떻게 볼륨감을 적절하게 불어넣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사진)은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채워주는 대표적인 피부과 시술로 스컬트라를 꼽을 수 있다”며, “스컬트라는 주름 및 볼륨 개선이 필요한 부위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주는 시술로 미국 FDA, 유럽 CE,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안전한 시술”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컬트라의 주성분인 ‘PLLA’는 의료계에서 봉합용 재료나 상처 피복제로 30년 이상 쓰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증명되기도 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PLLA 함량이 스컬트라 볼륨 개선 효과의 핵심”이라며, “특히 스컬트라는 수개월에 걸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시술 후를 예측하는 시술인 만큼 3D 입체 분석기 등 정밀 분석을 위한 최신 기기를 갖춘 병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보유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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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증권거래세 폐지 논쟁에 대한 단상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작년 말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를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증권거래세 폐지 논쟁이 최근 여당과 정부에서도 입장을 내놓으면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의 자본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가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다가 최종적으로는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과세체계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증권거래세제 개편은 기정사실이 된 것처럼 보인다. 여당의 강공모드에 그동안 증권거래세 폐지에 반대 입장을 보이던 정부도 증권거래세의 ‘단계적 완화’로 한발 물러서면서 어떤 식으로든 증권거래세 과세체계에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증권거래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현행 증권거래세의 과세구조는 주식거래를 통해 이익이 발생했는지 여부에도 불구하고 주권 등을 양도하면 그 양도가액에 세율을 적용하여 산출세액을 계산하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소득도 없는데 과세를 하는 것은 과세 체계상 불합리하기 때문에 증권거래세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주장은 증권거래세와 주식양도소득에 대한 양도세는 사실상 이중과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증권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