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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의 2017년 매출액은 592억으로 전년대비 -3.6%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69억으로 전년대비 5.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0%, 상위 47%에 해당된다.
[그래프]영화테크 연간 실적 추이
영화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16년 10억원보다 -2억원(-20.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영화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영화테크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4일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화테크에 대해 "19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PDU/OBC에 대한 수주도 확보했다. 완성차 업체들의 친환경차 생산 계획이 가속화되고 있어 동사의 대량 생산이 본격화되는 시점도 빨라지고 있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7,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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