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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성체 훼손 논란' 워마드, 한서희 "여혐민국…페미는 한남 찔러도 감형"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의 셀럽(Celebrity) 한서희가 '성체 훼손' 논란을 빚은 워마드를 지지했다.

 

10일, 남성 혐오 웹 커뮤니티로 알려진 '워마드'의 한 유저가 미사에 사용되는 성체를 훼손한 후 이를 자랑하듯 인증했다.

 

논란이 잇따르자 이 유저는 "예수도 남자 아니냐"며 "예수, 알라, 공자, 석가 다 지옥에서 모여라"라고 혐오 발언을 내뱉기도 했다.

 

이 가운데 평소 워마드와 유대 관계를 유지해 온 한서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페미는 정신병이니까 한남('한국 남자'를 줄인 말로, 비하의 의미로 사용됨) 찔러도 감형해라"라는 글을 남기며 더욱 공분을 모았다.

 

공분이 거세지자 그녀는 욕설과 함께 "여혐민국 X까"라는 글을 추가하며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밝혔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한서희는 최근, 연행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SNS 계정에 게재하며 눈총을 산 바 있기에 또 한 번 빈축을 샀다.

 

'성체 훼손' 논란을 빚은 워마드와 한서희에게 세간의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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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