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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습한 날씨에 제습기 수요↑, '다이슨' 1/10 가격의 '차이슨' 제품 있나 "실수로 잘 만들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습도가 높아지면서 전자제품 '제습기'를 향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16일 기상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후 9시의 습도는 90%를 넘어선다.

 

또한 이날 하루 종일 쏟아지는 폭우와 동반하는 천둥번개에 국민들의 불쾌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제습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가격 대비 성능 우수'한 전자 브랜드가 재조명되며 눈길을 끈다.

 

TV조선 'CSI: 소비자탐사대'에서는 지난 6일 미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과 모방 브랜드 '차이슨'으로 볼링공을 흡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실험을 통해 '차이슨'은 실험에 성공, 이 가격의 10배가 넘어서는 '다이슨'은 실험에 실패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한 매체를 통해 "차이슨 제품의 A/S 정책 또한 보장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차이슨'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생활용품 전문점 차이소의 한 관계자는 당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리소 서비스센터에서 무상보증 기간도 제공한다"며 "제품들에 대해 서비스 기반이 구축됐고 해당 주요 부품들에 대한 선제공 특약을 넣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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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