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3.3℃
  • 흐림서울 28.3℃
  • 맑음대전 27.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4.8℃
  • 구름조금고창 25.0℃
  • 맑음제주 27.5℃
  • 흐림강화 26.9℃
  • 구름조금보은 23.6℃
  • 구름조금금산 25.4℃
  • 구름조금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0.6℃
  • 구름조금거제 22.5℃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습한 날씨에 제습기 수요↑, '다이슨' 1/10 가격의 '차이슨' 제품 있나 "실수로 잘 만들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습도가 높아지면서 전자제품 '제습기'를 향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16일 기상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후 9시의 습도는 90%를 넘어선다.

 

또한 이날 하루 종일 쏟아지는 폭우와 동반하는 천둥번개에 국민들의 불쾌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제습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가격 대비 성능 우수'한 전자 브랜드가 재조명되며 눈길을 끈다.

 

TV조선 'CSI: 소비자탐사대'에서는 지난 6일 미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과 모방 브랜드 '차이슨'으로 볼링공을 흡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실험을 통해 '차이슨'은 실험에 성공, 이 가격의 10배가 넘어서는 '다이슨'은 실험에 실패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한 매체를 통해 "차이슨 제품의 A/S 정책 또한 보장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차이슨'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생활용품 전문점 차이소의 한 관계자는 당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리소 서비스센터에서 무상보증 기간도 제공한다"며 "제품들에 대해 서비스 기반이 구축됐고 해당 주요 부품들에 대한 선제공 특약을 넣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전한 바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증삼살인을 방불케하는 의혹 ‘찌라시’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지방선거가 끝나고 경찰은 선거법 위반 관련하여 2000여건을 단속했다. 이번 선거의 특이점은 사전선거운동, 불법인쇄물배부, 금품제공 등 유형의 선거사범이 줄어든 가운데 가짜뉴스, 흑색선전 등 무형의 선거사범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다. 전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경쟁당의 지지열세로 인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경쟁은 상대당으로 하여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전술전략으로는 승산이 없는 가운데 기울어진 판세를 기적같이 뒤엎기 위해서는 오로지 선거권자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수밖에 없었다. 감정호소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상대방의 도덕윤리적인 치부를 흑색 선전하여 선거권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다. 불륜, 부패, 비리 등을 드러내 혐오케 함으로써 표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가장 큰 심리적 충격요법이라 하겠다. 이와 더불어 SNS와 스마트폰의 확산 등 기술적 발달환경은 이 흑색선전이 사실인양 둔갑하여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퍼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일단 퍼진 흑색선전은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불문하고 남의 말 좋아하는 호사가들에 의해 그럴 듯하게 꾸며지기 때문에 더욱 신빙성을
안택순 조세심판원장 “조세심판원, 억울한 납세자 위한 포청천 되겠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조세팀장, 박가람 기자) 조세심판원은 행정재판 전 억울한 납세자를 구제하는 기관이다. 동시에 과세관청이 정당하게 과세권을 행사하는지도 살핀다. 심판관은 법관처럼 검은 법복을 입지 않는다. 그러나 법관 못지않은 공정함과 법에 대한 헌신으로 사건의 단어 하나하나를 짚어낸다. 안택순 원장은 지난 4월 2일 조세심판원의 일곱 번째 원장으로 취임했다. 억울한 납세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안 된다는 그는 공정한 심판을 위해 경청과 겸손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숨결마저 텁텁한 푹 찌는 한 여름날, 서류 더미 속에서 작은 틈 하나 없는지 꼼꼼히 살피던 안택순 조세심판원장을 만났다. 기자를 보자 금방 따뜻한 표정을 맞으며 악수를 청하는 그의 손에선 세월의 단단함이 묻어났다. 국가 대표 공무원이란 자부심 탓인지 머리 매무새부터 옷차림까지 일목요연하다 싶을 정도로 단정했다. 그는 행시 32회로 공무원이 된 후 정부에서 업무가 가장 많기로 유명한 기획재정부에서 반평생을 보냈다. 맡는 일이 엄중하다 보니 빈틈 하나 허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조세심판원을 소개하는 그의 어조는 평온하면서도 이웃처럼 친근했다. “조세심판원은 부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