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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습한 날씨에 제습기 수요↑, '다이슨' 1/10 가격의 '차이슨' 제품 있나 "실수로 잘 만들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습도가 높아지면서 전자제품 '제습기'를 향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16일 기상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후 9시의 습도는 90%를 넘어선다.

 

또한 이날 하루 종일 쏟아지는 폭우와 동반하는 천둥번개에 국민들의 불쾌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제습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가격 대비 성능 우수'한 전자 브랜드가 재조명되며 눈길을 끈다.

 

TV조선 'CSI: 소비자탐사대'에서는 지난 6일 미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과 모방 브랜드 '차이슨'으로 볼링공을 흡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날 실험을 통해 '차이슨'은 실험에 성공, 이 가격의 10배가 넘어서는 '다이슨'은 실험에 실패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한 매체를 통해 "차이슨 제품의 A/S 정책 또한 보장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차이슨'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생활용품 전문점 차이소의 한 관계자는 당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리소 서비스센터에서 무상보증 기간도 제공한다"며 "제품들에 대해 서비스 기반이 구축됐고 해당 주요 부품들에 대한 선제공 특약을 넣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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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