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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설리, 과감한 노출 선보여 눈길…19禁 폭탄 발언까지 함께 화제 "김수현의 입술 맛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설리가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16일 서울 한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부쉐론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녀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유는 속옷만큼 짧은 상의와 화려하고 색상의 의상을 착용하기 때문.

 

패셔니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앞선 2015년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그녀는 앞서 개봉한 영화 '리얼'로 돌아왔지만 지난해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 출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바로 출연 당시 그녀의 인터뷰가 묵음처리된 채 공개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유튜브 '신동의 예감자'를 통해 당시 그녀가 "(리얼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수현 입술이 맛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며 이를 묻는 질문이 많아지자 그녀는 앞서 '리얼' 언론배급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이 자리는 영화를 위한 자리니 작품에 관한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라면서 "연기 욕심이 많이 생겼다. 연기에 대한 성취감 같은 것을 얻게 됐고 내가 무엇인가에 이렇게 욕심을 내봤나 싶을 정도였다. 연기하면서도 어려움을 많이 느꼈고 많은 부분에 도전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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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