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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신사 인터넷가입 상품 많아… 편리한 가입 방법 추천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인터넷은 통신사 마다 혜택이 틀리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어느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상품정보에 목말라 있다.

 

부산에 사는 최모씨는 초고속 인터넷가입 신청을 하려고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를 통해 설치비용, 고객혜택 및 사후관리에 대해 살펴보던 중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찾을 수 있었다.

 

인터넷신청 시 통신사마다 다양한 상품들이 있는데 소비자들이 그런 정보를 편리하게 수집하여 맞춤가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에서는 이러한 선택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눈에 여러 통신사의 가입 조건 및 혜택을 비교해보고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가입, 통신사 변경시 현금 등 사은품 지급에만 현혹돼 비교 업체 확인을 소홀히 하면, 인터넷가입 허위과장광고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부산에 사는 한 소비자는 "‘인터넷가입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을 검색해 인터넷가입 후 설치를 받았지만 현금은 커녕 사은품 하나 주지 않았고, 나중에 찾아가니 폐업을 한 상태였다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불공정한 판매 행위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으로 통신재테크를 시도할 때 업체의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지나치게 높은 액수의 현금을 제시하거나 무리한 사은품을 내세우는 업체 가운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인터넷가입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종종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식 인터넷가입 비교센터 더드림넷 관계자는 “인터넷상품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인터넷설치, 신청 시 점점 복잡해지는 상품들 중에서 어떤 상품으로 가입하는게 유리한지 선택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인터넷 결합상품 혜택을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금을 적게 보이게 하려고 부가세를 빼고 안내하거나, 각종 할인쿠폰 혜택을 적용하여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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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근 칼럼]미국의 국채발작과 시장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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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