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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포토뉴스]조세금융신문, 자문위원 22명 위촉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조세금융신문은 지난달 29일 마곡동 본사 4층 세미나실에서 ‘조세금융신문 고문, 필진/전문위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조세금융신문 자문위원으로는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총 22명이 임명됐다.


◇자문위원 명단
▲변종화 세무사(세무법인 로맥) ▲김정래 세무사(더케이세무회계컨설팅) ▲김정은 세무사(재원 세무회계컨설팅) ▲김정철 세무사(세무법인 위더스) ▲김진우 세무사(김진우세무회계사무소) ▲김천호 세무사(트리세무회계그룹) ▲김하나 세무사(태원세무법인) ▲남진주 회계사(브릿지택스) ▲송유진 회계사(브릿지택스) ▲신경재 세무사(세무법인 로맥) ▲오한나 세무사(세무회계더함) ▲이봉구 세무사(세무법인석성) ▲이승찬 감정평가사(가람강정평가법인) ▲이은지 세무사(호은세무회계) ▲이종호 법무사(하경법무사무소) ▲이종훈 세무사(이종훈세무회계사무소) ▲임양균 세무사(세무그룹 한별) ▲임장환 세무사(나무세무회계) ▲임희수 세무사(세무법인 로맥) ▲장성환 세무사(세무회계창연) ▲최정만 세무사 ▲하나경 세무사(하나경세무회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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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여도지죄(餘桃之罪)와 여도담군(餘桃啗君)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뜨겁던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던 황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우리는 기억한다. 위(衛)나라의 미자하(彌子瑕)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위나라 왕 영공에게 바쳤던 그 맛이 그러했을까. 예부터 복숭아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며, 고사성어에 자주 등장한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위나라에 미자하가 있었다.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왕의 총애를 받던 그는 어느 날 어머니 병문안을 위해 허락도 없이 왕의 수레를 타고 나갔다. 죄를 물어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왕은 “효성이 지극하구나, 어머니를 생각한 나머지 벌을 당한다는 것도 잊었구나.”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그를 칭찬했다. 그 후 어느 날 미자하가 과수원을 거닐다가 복숭아를 하나 따서 먹었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먹다 남은 것을 왕에게 드렸다. 왕은 맛있는 것을 다 먹지 않고 자기에게 줬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나이가 들자 미자하의 외모도 점점 빛을 잃게 되고 이에 따라 왕의 총애도 점점 옅어졌다. 어느 날 미자하가 사소한 죄를 짓게 되자 왕은 “저놈이 예전에 내 허락도 없이 수레를 타고, 제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내게 주었다”며 벌을 내렸다. 법
[인터뷰]산재보상4대보험의 강자, 백정숙 노무법인 이산 부대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플러스알파의 능력은 어느 분야에서나 힘이 된다. 노사 분쟁에 합리적 조정자 역할을 하는 노무사의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와 달리 기업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무장한 근로자가 권리를 요구하고, 기업 문화 역시 일과 가정의 양립이 화두가 되는 흐름에 노무사 도움이 필요한 영역도 넓어졌다. 10여 년 동안 산재보상 및 4대보험, 보험료 환급 등 특화된 역할로 명성이 높은 노무법인 이산도 빈틈없이 조력자를 구축했다. 작년부터 노무사 백정숙 부대표가 이산에 합류하면서 기업 인사노무 법률자문, HR컨설팅 부분까지 강화하게 됐다. 공기업경영평가,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인증 심사활동, HR컨설팅 업무 등으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백정숙 부대표를 만나봤다. 선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포츠 팀이 경기 성과도 좋듯 기업 안에서도 근로자 존중과 근로시간단축이라는 제도 및 환경변화에 따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가 대두되고 있다. 고용 형태와 임금 지급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는 흐름이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합리적 노사 조정수단을 찾는 일도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