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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UFC' 최두호, 금년 지나면 軍 입대 준비 돌입…"아내가 이제 운동 그만두라고 한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최두호의 군 입대에 대한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두호는 올해까지 활동을 하고 내년 초 군 입대를 계획 중이다.


지난 2016년에 이미 군 입대를 준비했었으나 영장 문제로 미뤄져 2019년으로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두호는 "2년이 짧지는 않지만 팬들이 날 잊을 정도의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2년 동안 더 강해질 수 있다. 코리안 좀비(정찬성)도 군 복무 하기 전보다 군 복무 마친 뒤가, 내가 같이 운동해 봤을 때 더 강했다. 나 역시 그렇게 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두호는 군 입대 전 마지막 1년의 활동을 아내의 내조로 인해 최고의 컨디션을 갖춰 임할 수 있을 터.


그는 "결혼을 하니 경기 준비 과정이 안정됐고 요리 솜씨 좋은 아내를 만나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챙겨 먹고 있다"라며 "아내가 앞으로는 운동을 그만 두라고 한다. 나 역시 사람인지라 맞으면 아프기도 하고 컨디션도 뚝 떨어진다. 하지만 운동하는 것이 행복해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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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