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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황금빛내인생' 43% 목표 이룰까? 신혜선-박시후 공약 눈길 "43% 넘으면 출연진 전원…"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황금빛내인생' 시청률이 43% 돌파를 코 앞에 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의 시청률 공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황금빛내인생' 팀의 신혜선, 박시후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회 시청률을 어느 정도 예상하느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박시후는 "43%?"라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가 "시청률이 43%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를 함께 해달라"라고 제안을 했고 신혜선은 "누구한테 좋은 공약이냐"라고 미소지었다.


이어 신혜선은 "43% 넘으면 제가 다 끌고 나가겠다"라고 장담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KBS '황금빛내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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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