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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손흥민, 토트넘 에버튼 경기 선발 출전, 1000억원 몸값되나?…父 "진정한 선수가 되려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에버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에버튼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 활약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추진설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앞서 이적료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19억원)에 주급 6만 파운드(약8700만원)으로 5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최근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몸값 추정에서 손흥민의 몸값을 7260만 유로(929억원)이라고 예상했기에 이적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그의 부친은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당시 122~166억원선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당시인 지난 2012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갈 길이 멀다"며 "1000억원은 넘어야 진정한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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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