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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손흥민, 토트넘 에버튼 경기 선발 출전, 1000억원 몸값되나?…父 "진정한 선수가 되려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에버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에버튼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 활약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추진설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앞서 이적료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19억원)에 주급 6만 파운드(약8700만원)으로 5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최근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몸값 추정에서 손흥민의 몸값을 7260만 유로(929억원)이라고 예상했기에 이적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그의 부친은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당시 122~166억원선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당시인 지난 2012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갈 길이 멀다"며 "1000억원은 넘어야 진정한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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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