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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손흥민, 토트넘 에버튼 경기 선발 출전, 1000억원 몸값되나?…父 "진정한 선수가 되려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에버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에버튼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 활약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추진설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앞서 이적료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19억원)에 주급 6만 파운드(약8700만원)으로 5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최근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몸값 추정에서 손흥민의 몸값을 7260만 유로(929억원)이라고 예상했기에 이적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그의 부친은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당시 122~166억원선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당시인 지난 2012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갈 길이 멀다"며 "1000억원은 넘어야 진정한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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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