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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살짝 미쳐도 좋아' 김정훈, 연애 하고 있을까? "10살 연상과 만난 적도 있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UN 출신 배우 김정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13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다'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잠에서 깨어난 후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일반인 못지않은 일상을 보냈다.

그는 "잉여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게 바로 내 행복"이라고 밝혔다.

솔직한 일상 공개와 더불어 그가 연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그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스무살 때 10살 연상의 여자와 연애를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자유분방한 삶을 꿈꿨다. 그런데 10살 많은 여자친구가 마치 엄마처럼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 늘 여자친구에게 꾸지람을 당했다"며 "여자가 나이가 많고 남자가 많이 어리면 약간 우스운 꼴이 되는 것 같다"며 연애담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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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