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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나혼자산다' 이필모, '결혼'이 연관 검색어에 있다?…"여자 많이 만나고 싶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이필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필모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깔끔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였던 그는 집에서는 한껏 늘어난 티셔츠를 입은 채 살림에 열중했다.

이날 그는 "독립한지 4년 됐다. 처음으로 혼자 사는 집"이라며 "난 혼자여서 크리스마스가 특별하지 않다. 그냥 일요일일 뿐"이라고 말했다.

식탁을 수세미로 닦을 정도로 꼼꼼한 살림 실력을 드러낸 그의 이름을 포털에서 검색할 경우 '결혼'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지난 2016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그는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질문에 "제가 다시 20대가 되면 연애를 많이 해보고 싶다. 여자를 많이 만나고 싶다"며 "저는 31살에 데뷔했다. 20대 때 여자를 많이 만나곤 하는데 저는 그쪽에 재주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이다. 결혼은 한 번도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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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