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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정글의 법칙' 이다희, 민낯에도 굴하지 않는다?…"예쁘지 않다는 말 들어도 괜찮지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이다희의 철저한 준비성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다희는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서 집에서부터 준비해 온 갖가지 장비를 꺼내 공개했다.

이에 김병만은 "이 사람은 정말 정글의 법칙을 해보고 싶었구나 할 정도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준비성이 정말 철저하다"며 놀라워했다.

그녀는 정글로 떠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특히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서도 외모보다는 연기에 더 신경이 쓰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보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연기 하나에만 신경 썼다. '드라마에 폐는 끼치지 말자. 예쁘지 않다는 말은 들어도 연기 못한다는 말은 듣지 말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비밀' 때부터는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재미있더라. 연기 뿐 아니라 의상이나 메이크업까지 모든 것이 하나씩 모였을 때 캐릭터가 만들어진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뷰티팁에 대해서 그녀는 "TV 화면에도 피부가 예뻐 보이려면 파운데이션 전에 꼼꼼한 기초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에 각질이 있으면 메이크업이 들뜬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는 조명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라텍스 퍼프에 미스트를 뿌려 수정 메이크업 할 때마다 피부를 공들여 두드려준다. 촉촉한 윤기가 금세 표현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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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