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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노량진 결핵, "사망자도 나올까" 공부만 했을 뿐인데 민폐된 사연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거대한 규모의 노량진 학원에서 한 학생이 의도치 않은 민폐를 전하고 있다.


지난달 학원에 머물던 한 일반인 학생이 결핵을 확진받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함께 수업을 들었던 모든 이들을 '결핵' 의심자로 만든 확진 학생은 다양한 커리큘럼과 더불어 대형 강의까지 섭렵했던 학생으로 그 범위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자리를 위험 지역으로 만든 학생이 민폐가 된 가운데 지난 6일, 결핵 환자에 대한 통계가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자료에서는 발생자는 줄었으나, 사망자가 증폭된 사실이 드러나 의심자가 된 노량진 학생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갑작스러운 사태가 닥친 상황에서 질병 예병에 대한 권고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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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