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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고자동차 직거래사이트 싸다니카, 합리적인 구매 방법은?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신차 출시와 더불어 연말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더해지면서 자동차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국내 완성자동차 업체들이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12월 중 최대 규모의 판촉행사를 펼치고 있다. 중고차 시장 역시 신차업계의 가격 인하 프로모션과 차량 연식변경으로 인한 가격 하락 우려로 중고차들이 쏟아지면서 가성비 있는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실제로 지난해 경제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혜택 등으로 자동차 출고량이 약 160만대에 이르렀고 중고차 거래량 역시 약 360만대에 달했다.


이처럼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매년 늘면서 더불어 온라인 중고차직거래사이트들이 알려지고 있다. 이는 기존에는 중고차매매단지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중고차 매물 확인이 가능하였으나 많은 온라인 중고차사이트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보다 쉽게 물건을 비교할 수 있을뿐더러 저렴한 시세로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고자동차직거래사이트에는 다양한 매물을 확인하기 힘들고 구체적인 매물 내용도 기입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보다 투명한 중고차직거래를 위해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개선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싸다니카에서는 중고자동차 직거래시 소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동차 등록 및 관리상태 파악 등을 대신해서 진행해주며 확실한 고지로 차량 설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어렵고 복잡한 중고차 구입절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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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