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건물에 대한 재테크로 주목받고 있는 구하라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구하라가 억 대의 '건물'을 소유한 사실이 뒤늦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해당 금액의 건물을 매입한 그녀는 과거에도 매입한 건물을 개조해 재테크를 한 사실로 유명하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옆에서 저축하는 습관을 배웠다"라며 자신의 건물 재테크의 이유를 설명했다.
계속해서 "평생 안정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스스로 대비책을 마련해 미래를 준비하는 게 맞는 선택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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