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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성심병원 간호사들, 환자한테까지? "관리 대상 앞에서 가위로 찣은 상의입은 채…" 일파만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최근 다수의 매체가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성적 고문에 가까운 수치심을 느낄 일들을 꾸준히 겪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해 국민적 충격을 주고 있다.


매년 진행된 행사에서 야한 복장으로 유혹을 위한 춤을 출 것을 지시받은 이들은 매년 행사 뿐만아니라 평소 돌보던 환자들 앞에서 이런 행위를 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이들은 "우리의 관리 상대인 환자들을 위한 행사장에서도 야하게 춰야해서 수치심이 컸다"라며 "조금이라도 유혹할 수 있는 법을 배웠고 위에 입은 옷은 가슴을 드러내기 위해 가위로 일부로 더 잘랐다"라고 밝혔다.

그간 행사 무대에 오르기 위해 개개인의 쉬는 날마저 반납한 채 연습에 매진하는 등 관련 처우가 개선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간호사들이 성적 도구로 취급됐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더불어 이들이 이를 알리려 꽤 오랫동안 노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를 돌봐야 할 이들이 성적 도구로 전락됐다는 사실에 여론은 끝도 없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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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