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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한국, 콜롬비아 격침…손흥민 '멀티골' 넣고도 논란? "그 상황에서 왜 패스를…"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꺾고 승리의 갈증을 해소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두 골로 승기를 잡은 한국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1점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일궜다.


축구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손흥민을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


손흥민이 첫 골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노마크 위치에 있던 이재성에게 패스를 주는 게 현명했다는 의견이 잇따르며 논란이 점화된 것.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는 "욕심이 지나쳤다"는 의견과 "결과론일 뿐"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며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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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