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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1박 2일' 김주혁 특집…정준영, 납골묘 예정 함구 눈길 "도 넘는 취재 열기" 눈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1박 2일' 김주혁 특집이 방송되면서 가수 정준영을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라 그가 납골묘를 찾을 것임이 알려진 가운데 아직 그가 별도로 방문 날짜나 시간대를 밝히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그는 오지에서의 예능 촬영으로 뒤늦게 연락을 받고 계획을 앞당겨 국내에 일찍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인연을 맺고 티격태격 돈독한 모습을 보였던 사실과 더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그는 김주혁이 연기 활동을 위해 하차 의사를 밝힐 당시 멤버들과 무덤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당시 "이 곳은 일이 아닌 웃으러 오는 곳이었다. 멤버들 덕에 오래 할 수 있었다"라며 "주업이 아니라 몸을 사릴 때마다 피해가 되는 것 같았다. 떨어질 생각을 하니 매주 그리울 것 같다"라는 입장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멤버들은 "근데 2주에 한 번 촬영이다"라고 무안을 주거나 "좋은데 왜 가는 거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허물없이 돈독하게 지낸 그의 비보에 정준영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를 넘는 취재 열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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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